서울시립은평병원 병원장 권정화씨 근정포장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심창구)이 23일 마약류퇴치 및 확산방지 공로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마약류 퇴치 및 확산방지에 공로가 있는 근정포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6명, 보건복지부장관표창 10명,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11명 등 총 31명이다.
근정포장에는 서울시립은평병원 권정화 원장이 선정됐으며 약물남용환자, 중독환자 들에 대한 치료에 전념하고 특히 청소년 약물남용에도 많은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대통령표창에 인천지검 김형준 검사 외 2명, 국무총리표창에는 서울보호관찰소의 윤웅장 보호관찰사무관 외 5명이 선정됐다.
식약청은 마약류 퇴치 및 확산방지에 공로가 있는 근정포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6명, 보건복지부장관표창 10명,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11명 등 총 31명이다.
근정포장에는 서울시립은평병원 권정화 원장이 선정됐으며 약물남용환자, 중독환자 들에 대한 치료에 전념하고 특히 청소년 약물남용에도 많은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대통령표창에 인천지검 김형준 검사 외 2명, 국무총리표창에는 서울보호관찰소의 윤웅장 보호관찰사무관 외 5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