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의대 생화학교실 박태준 교수(사진 왼쪽)와 임인경 교수(오른쪽)가 최근 미국 권위 있는 간 질환 학술지인 'Hepatology'에 논문을 게재했다.
인용도 지수(IF 10.446)를 가지는 Hepatology는 주로 세계적으로 뛰어난 간 질환 연구 논문을 소개하는 학술 잡지이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 제목은 ‘FoxM1의 활성조절을 통한 TIS21의 간암 발생 억제기전 연구'로 간암에서 ‘TIS21’이라는 암 억제 유전자가 소실되고, 이 암 억제 유전자를 암세포에 과 발현시켰을 경우 ‘FoxM1’이라는 단백질의 인산화를 억제시켜 암 형성 능력이 현저히 감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태준 교수와 임인경 교수의 논문은 생물학연구정보센터 홈페이지(bric.postech.ac.kr)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소개됐다.
인용도 지수(IF 10.446)를 가지는 Hepatology는 주로 세계적으로 뛰어난 간 질환 연구 논문을 소개하는 학술 잡지이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 제목은 ‘FoxM1의 활성조절을 통한 TIS21의 간암 발생 억제기전 연구'로 간암에서 ‘TIS21’이라는 암 억제 유전자가 소실되고, 이 암 억제 유전자를 암세포에 과 발현시켰을 경우 ‘FoxM1’이라는 단백질의 인산화를 억제시켜 암 형성 능력이 현저히 감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태준 교수와 임인경 교수의 논문은 생물학연구정보센터 홈페이지(bric.postech.ac.kr)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