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 후원인 제3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0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있을 예정이다.
수상자격은 의협 회원으로 △국제협력사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 한 인사 △국외재난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기타 의학연구(임상) 부문의 국제적 공로가 인정되는 인사 등이다.
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인의 이력서 및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3월 9일까지 의협 회무지원국(794-2474, 내선240~241)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수호 회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내 의사들의 국제협력 활동에 대한 관심과 욕구도 증대되어 온 만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상은 미래의 국제보건의료 리더들에게 한층 더 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이진 전무는 “지난 2년간 본 상이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고취하는 역할을 해 왔다"면서 "화이자제약의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비전 달성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0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있을 예정이다.
수상자격은 의협 회원으로 △국제협력사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 한 인사 △국외재난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기타 의학연구(임상) 부문의 국제적 공로가 인정되는 인사 등이다.
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피추천인의 이력서 및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3월 9일까지 의협 회무지원국(794-2474, 내선240~241)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수호 회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내 의사들의 국제협력 활동에 대한 관심과 욕구도 증대되어 온 만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상은 미래의 국제보건의료 리더들에게 한층 더 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이진 전무는 “지난 2년간 본 상이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고취하는 역할을 해 왔다"면서 "화이자제약의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비전 달성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