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부문팀 최우수상 수상…"고객 눈높이 맞추자"
울산대병원(병원장 박상규)이 고객만족도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제10회 QI사례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임상 질 지표 및 부서별 QI활동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구연발표 및 포스터 전시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임상 질 지표부문과 부서별 QI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이뤄졌으며, 최우수상은 중환자부문팀이 수상했다.
김성률 진료부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의료의 질 향상 및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하고 좋은 주제들이 발표되고 있다”면서 “QI 활동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요구하는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고, 또 한 걸음 앞서가기 위한 것이니만큼 더욱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철인 QI실장은 “최근 환자의 권리와 안전이 QI활동의 중점사항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계획에서 준비, 개선활동, 결과도출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말아달라”면서 “지난 1년간 QI 활동을 위해 노력해 준 참가팀을 비롯한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임상 질 지표 및 부서별 QI활동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구연발표 및 포스터 전시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서 임상 질 지표부문과 부서별 QI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이뤄졌으며, 최우수상은 중환자부문팀이 수상했다.
김성률 진료부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의료의 질 향상 및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하고 좋은 주제들이 발표되고 있다”면서 “QI 활동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요구하는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고, 또 한 걸음 앞서가기 위한 것이니만큼 더욱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철인 QI실장은 “최근 환자의 권리와 안전이 QI활동의 중점사항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계획에서 준비, 개선활동, 결과도출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말아달라”면서 “지난 1년간 QI 활동을 위해 노력해 준 참가팀을 비롯한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