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서 열려…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지견 선보여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2월 19일(화) 16층 강당에서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중국 광주중의약대학의 조영일 박사를 초청하여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중의학적 지견’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좋은삼선한방병원 이상복 원장과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이 참가해 한·중, 중의·한의·양의 간 공동 학술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조영일 박사는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국내에 머물면서 좋은삼선병원 및 좋은삼선한방병원과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작년 5월에는 3000병상 규모의 중국 광주중의약대학 부속병원 방문단이 은성의료재단 산하 6개 좋은병원을 방문하였고, 12월에는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이 중국 광주중의약대학과 부속병원을 방문하는 등 양측은 협력관계에 있다.
이날 강연에는 좋은삼선한방병원 이상복 원장과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이 참가해 한·중, 중의·한의·양의 간 공동 학술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조영일 박사는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국내에 머물면서 좋은삼선병원 및 좋은삼선한방병원과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작년 5월에는 3000병상 규모의 중국 광주중의약대학 부속병원 방문단이 은성의료재단 산하 6개 좋은병원을 방문하였고, 12월에는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이 중국 광주중의약대학과 부속병원을 방문하는 등 양측은 협력관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