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ofibrate 성분, 낮은 부작용 발현율 보여
명문제약(대표 이규혁)은 최근 Micronised Fenofibrate 성분의 고지혈증 치료제 “노피드캅셀”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노피드 캅셀의 주성분인 fenofibrate제제가 Fibric acid 유도체로서 lipoprotein lipase의 활성을 증가시켜 VLDL 중의 TG대사를 촉진하는 작용기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흡수율을 향상시킨 Micronised 형태로 되어 있어 낮은 부작용 발현율과 적은 용량 사용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Ⅰa, Ⅰb, Ⅱ, Ⅳ, Ⅴ형 에 모두 효과를 발휘한다”며 “미국 의료보험 규정상 Fibric acid derivative 제제를 1차 선택약으로 선정한만큼 국내에서도 고지혈증 1차 선택제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피드 캅셀은 1일 1회 1캅셀, 식후 즉시 경구투여를 하되 반드시 식이요법과 병행해야하며 보험약가는 466원/Cap 이다.
회사측은 노피드 캅셀의 주성분인 fenofibrate제제가 Fibric acid 유도체로서 lipoprotein lipase의 활성을 증가시켜 VLDL 중의 TG대사를 촉진하는 작용기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흡수율을 향상시킨 Micronised 형태로 되어 있어 낮은 부작용 발현율과 적은 용량 사용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Ⅰa, Ⅰb, Ⅱ, Ⅳ, Ⅴ형 에 모두 효과를 발휘한다”며 “미국 의료보험 규정상 Fibric acid derivative 제제를 1차 선택약으로 선정한만큼 국내에서도 고지혈증 1차 선택제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피드 캅셀은 1일 1회 1캅셀, 식후 즉시 경구투여를 하되 반드시 식이요법과 병행해야하며 보험약가는 466원/Cap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