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IT 전문기업 이지케어텍이 매출액 400억 달성을 위한 신입사원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는 3일 "신입사원 36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북한산에서 새 출발과 결의를 다지는 산행대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공채를 통해 선발된 36명의 신입사원은 2개월에 걸친 인턴기간 동안 회사에서 제공하는 인성, 직무 및 기술 관련 기본교육 이수 뿐만 아니라 전원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인자격증 획득과 3박 4일간의 훈련소 입소 교육을 받는 등 강도 높은 수련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사원 공채로 자사 직원만 230명이 넘는 대형 의료 IT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게 되었으며 400억 매출달성 및 300명 규모의 조직으로 성장시킨다는 2008년 사업계획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됐다.
이철희 대표(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장)는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규모 공채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탄탄한 체력과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최대 의료 IT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는 3일 "신입사원 36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북한산에서 새 출발과 결의를 다지는 산행대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공채를 통해 선발된 36명의 신입사원은 2개월에 걸친 인턴기간 동안 회사에서 제공하는 인성, 직무 및 기술 관련 기본교육 이수 뿐만 아니라 전원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인자격증 획득과 3박 4일간의 훈련소 입소 교육을 받는 등 강도 높은 수련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사원 공채로 자사 직원만 230명이 넘는 대형 의료 IT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게 되었으며 400억 매출달성 및 300명 규모의 조직으로 성장시킨다는 2008년 사업계획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됐다.
이철희 대표(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장)는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규모 공채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탄탄한 체력과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최대 의료 IT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