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까지 의료인 및 의료현장 기록사진 모집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의사 회원 및 의협 임·직원, 의료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의료계 역사의 자취가 깃든 빛바랜 기록사진을 수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수집분야는 옛 의협회관 전경 및 진료장면, 의료계 및 의과대학 주요 행사, 의료봉사 활동 등 의료인 및 의료현장의 기록이 담긴 사진이면 어느 것이나 가능하다.
의협은 수집된 자료를 DB화하여 사진집을 발간하는 한편 의료계 역사고증 및 교육, 의협 역사관 건립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의: 대한의사협회 홍보국 (☎ 02-794-2474, 내선 601~606)
홈페이지 : www.kma.org
수집분야는 옛 의협회관 전경 및 진료장면, 의료계 및 의과대학 주요 행사, 의료봉사 활동 등 의료인 및 의료현장의 기록이 담긴 사진이면 어느 것이나 가능하다.
의협은 수집된 자료를 DB화하여 사진집을 발간하는 한편 의료계 역사고증 및 교육, 의협 역사관 건립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의: 대한의사협회 홍보국 (☎ 02-794-2474, 내선 601~606)
홈페이지 : www.km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