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판매수익금 저소득층 진료비 지원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은 오는 3월 30일까지 '제5회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미술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얻은 판매수익금은 한양대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저소득층 환우들의 진료비로 사용될 예정.
앞서 한양대병원은 지난 4차례 행사를 통해 설암을 앓고 있었던 최모씨(여·49세), 기관지 및 폐의 악생 신성물을 갖고 있던 박모씨(여·60세) 등 총 9명의 환자들의 수술 및 진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얻은 판매수익금은 한양대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저소득층 환우들의 진료비로 사용될 예정.
앞서 한양대병원은 지난 4차례 행사를 통해 설암을 앓고 있었던 최모씨(여·49세), 기관지 및 폐의 악생 신성물을 갖고 있던 박모씨(여·60세) 등 총 9명의 환자들의 수술 및 진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