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관계자 등 350명 참석해 성황
고경화(47·구로 을) 18대 총선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5일 오후 3시 구로구청 건너편에 위치한 대림오페라빌딩 6층 선거사무소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나라당 전재희 최고의원을 비롯해 원희룡, 전여옥 전 최고의원과 윤건영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및 당원 350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고경화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구로는 내 마지막 지역구라는 각오로 이를 악물었다. 그 누가 오더라도 결코 이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며 "당당히 이겨서 구로를 대한민국 경제 1번지, 복지 1번지, 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고경화 후보는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 제17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제6정책조정위원장, 이명박 대통령 중앙 선대위 일류국가비전위원회 보건복지위원장 및 직능정책본부 사회복지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나라당 전재희 최고의원을 비롯해 원희룡, 전여옥 전 최고의원과 윤건영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및 당원 350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고경화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구로는 내 마지막 지역구라는 각오로 이를 악물었다. 그 누가 오더라도 결코 이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며 "당당히 이겨서 구로를 대한민국 경제 1번지, 복지 1번지, 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고경화 후보는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 제17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제6정책조정위원장, 이명박 대통령 중앙 선대위 일류국가비전위원회 보건복지위원장 및 직능정책본부 사회복지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