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과 한국다이이찌산쿄가 ARB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정'에 대한 공동판매를 4월 1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판매는 Double Hit Co-promotion 방식으로 100병상 이상의 모든 병원을 대상으로 한 병원에 대웅과 다이이찌산쿄가 동시에 영업활동을 펼친다.
100병상 이하의 Co-promotion 제외 처는 기존대로 대웅제약에서 단독영업을 담당한다. 공동판매를 통해 발생되는 비용과 이익은 균등하게 분담, 분배된다.
양사는 대웅의 마케팅 영업능력과 다이이찌산쿄의 글로벌 마케팅 능력이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올메텍 매출 증대와 순환내분비에서 상호 협력을 꾀하고 있다.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올메텍은 본태성고혈압에 적응증을 가진 ARB 치료제로 CCB 치료제와 비견되는 우수한 강압효과와 혈관, 장기보호 등 처방매출 1위의 강압제이다.
올메텍 (올메텍플러스 포함)은 전년대비 50.2%(483억 원, IMS ‘07)의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2007년 UBIST기준 처방금액에서도 ARB약물 중 No.1(UBIST ’07)을 달성해, 3년 만에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다.
현재 고혈압시장은 1조 380억원에 육박했으며 고혈압치료제 계열의 후발주자인 ARB는 시장점유율 40.3%을 차지한 명실상부한 고혈압 치료제로서 자리잡았다.
이번 판매는 Double Hit Co-promotion 방식으로 100병상 이상의 모든 병원을 대상으로 한 병원에 대웅과 다이이찌산쿄가 동시에 영업활동을 펼친다.
100병상 이하의 Co-promotion 제외 처는 기존대로 대웅제약에서 단독영업을 담당한다. 공동판매를 통해 발생되는 비용과 이익은 균등하게 분담, 분배된다.
양사는 대웅의 마케팅 영업능력과 다이이찌산쿄의 글로벌 마케팅 능력이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올메텍 매출 증대와 순환내분비에서 상호 협력을 꾀하고 있다.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올메텍은 본태성고혈압에 적응증을 가진 ARB 치료제로 CCB 치료제와 비견되는 우수한 강압효과와 혈관, 장기보호 등 처방매출 1위의 강압제이다.
올메텍 (올메텍플러스 포함)은 전년대비 50.2%(483억 원, IMS ‘07)의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2007년 UBIST기준 처방금액에서도 ARB약물 중 No.1(UBIST ’07)을 달성해, 3년 만에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다.
현재 고혈압시장은 1조 380억원에 육박했으며 고혈압치료제 계열의 후발주자인 ARB는 시장점유율 40.3%을 차지한 명실상부한 고혈압 치료제로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