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가 최근 세계 뇌주간을 맞이해 가천홀에서 '신비로운 뇌'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17일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강좌에서는 지제근 서울대 명예교수가 '뇌구조의 해부학'에 대해 발표했으며 성가병원 김대진 교수가 '뇌와 중독'에 대해, 조장희 가천 뇌과학연구소장이 '손금 보듯 보는 뇌'에 대한 강연을 열었다.
연구소 관계자는 "뇌에 대한 연구는 21세기의 화두"라며 "이번 강좌는 그런 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17일 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강좌에서는 지제근 서울대 명예교수가 '뇌구조의 해부학'에 대해 발표했으며 성가병원 김대진 교수가 '뇌와 중독'에 대해, 조장희 가천 뇌과학연구소장이 '손금 보듯 보는 뇌'에 대한 강연을 열었다.
연구소 관계자는 "뇌에 대한 연구는 21세기의 화두"라며 "이번 강좌는 그런 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