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는 18일 반려동물에 대한 정기 구충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바이엘과 함께하는 허그독 캠페인 2008’을 진행한다.
반려동물은 인생의 반려자로서 애완동물을 달리 지칭하는 표현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허그독 캠페인은 반려동물을 동반자로 인식하고, 이들의 건강관리를 통해 책임감 있는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반려동물의 정기구충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바이엘은 온라인 ‘허그독 카페(cafe.naver.com/hugdog)’를 새 단장하고, 반려동물과 동행할 수 있는 장소 정보를 권역별로 제공하는 ‘다미맵’을 중심으로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미맵’은 온라인 카페 회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매달 업데이트되며, 최종 내용은 리플렛으로 제작, 동물병원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이 외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반려동물 예절교육을 비롯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허그독 데이’ 등 오프라인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엘측은 활발한 활동을 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허그독 카페 오픈 이벤트’ 및 반려동물과 동행하기 좋은 장소를 추천하는 ‘다미맵 이벤트’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바이엘 헬스케어 동물의약사업부 나승식 이사는 “정기구충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단순히 반려동물의 건강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사람들의 건강과도 연계되어 있어 정기구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국내에서도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회 허그독 캠페인은 ‘반려동물 건강 UCC 공모전’, ‘허그독 필드데이’ 등 다양한 행사로 반려동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반려동물은 인생의 반려자로서 애완동물을 달리 지칭하는 표현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허그독 캠페인은 반려동물을 동반자로 인식하고, 이들의 건강관리를 통해 책임감 있는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반려동물의 정기구충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바이엘은 온라인 ‘허그독 카페(cafe.naver.com/hugdog)’를 새 단장하고, 반려동물과 동행할 수 있는 장소 정보를 권역별로 제공하는 ‘다미맵’을 중심으로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미맵’은 온라인 카페 회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매달 업데이트되며, 최종 내용은 리플렛으로 제작, 동물병원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이 외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반려동물 예절교육을 비롯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허그독 데이’ 등 오프라인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엘측은 활발한 활동을 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허그독 카페 오픈 이벤트’ 및 반려동물과 동행하기 좋은 장소를 추천하는 ‘다미맵 이벤트’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바이엘 헬스케어 동물의약사업부 나승식 이사는 “정기구충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단순히 반려동물의 건강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사람들의 건강과도 연계되어 있어 정기구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국내에서도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회 허그독 캠페인은 ‘반려동물 건강 UCC 공모전’, ‘허그독 필드데이’ 등 다양한 행사로 반려동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