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 김정숙 간호부장이 최근 안산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경기도 병원간호사회 제22회 정기총회'에서 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김 신임 회장은 향후 2년간 경기도 병원간호사회를 이끌게 됐다.
김정숙 회장은 "서울시 병원간호사회 총무와 경기도 병원간호사회 총무를 역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기도병원간호사회의 조직강화와 병원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병원간호사의 회원권익 옹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김 신임 회장은 향후 2년간 경기도 병원간호사회를 이끌게 됐다.
김정숙 회장은 "서울시 병원간호사회 총무와 경기도 병원간호사회 총무를 역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기도병원간호사회의 조직강화와 병원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병원간호사의 회원권익 옹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