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1일 시무식을 갖고 3227억원의 매출목표를 설정했다.
이날 일동제약은 ‘창조적 혁신과 도전’의 경영지표를 설정하고 3227억원의 매출액 및 411억원의 경상이익 목표 달성에 전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혁신적 기업문화정착 △혁신적 고객가치 창조 △혁신적 커뮤니케이션과 정보활동 △글로벌 경쟁력 강화 △부문별 경쟁우위 확보 등 ‘5대 경영방침’ 실천과제를 정했다.
이금기 회장은 "최근 유례없는 변화를 겪고 있는 제약업계 상황 속에서 66기는 도약이냐, 정체냐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회사의 모든 부문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연구소 신축, 해외시장개척, CRM 구축 등 장기적인 경쟁력 기반마련에 주력한 만큼 이러한 노력이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일동제약은 ‘창조적 혁신과 도전’의 경영지표를 설정하고 3227억원의 매출액 및 411억원의 경상이익 목표 달성에 전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혁신적 기업문화정착 △혁신적 고객가치 창조 △혁신적 커뮤니케이션과 정보활동 △글로벌 경쟁력 강화 △부문별 경쟁우위 확보 등 ‘5대 경영방침’ 실천과제를 정했다.
이금기 회장은 "최근 유례없는 변화를 겪고 있는 제약업계 상황 속에서 66기는 도약이냐, 정체냐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회사의 모든 부문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연구소 신축, 해외시장개척, CRM 구축 등 장기적인 경쟁력 기반마련에 주력한 만큼 이러한 노력이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