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지난 12일 서울대병원에서 신규 약사의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무경력 2년 미만인 약사를 대상으로 병원약사의 역할과 기본 자세를 정립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과 선배약사의 경험을 교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손현아 사무국장의 ‘한국병원약사회 소개’를 시작으로 이은숙 교육이사(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의 ’약학대학 6년제 시행과 병원약사의 역할’ 분당서울대병원 이유진 약사의 ‘병원약사의 하루’, 김재연 교육부위원장(서울아산병원)의 ‘환자안전관리’, 삼성서울병원 인용원 조제과장의 ‘조제업무의 선진화‘ 등이 발표됐다.
특히 최혁재 홍보이사(경희의료원)는 ’병원약사-아름다운 프로페셔널의 시작‘에서 병원약사의 정체성 확립과 업무 숙련도 향상 및 전문성 강화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국병원약사회는 오는 26일 김원묵기념봉생병원에서 부산·울산·경남 지부 신규 병원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근무경력 2년 미만인 약사를 대상으로 병원약사의 역할과 기본 자세를 정립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과 선배약사의 경험을 교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손현아 사무국장의 ‘한국병원약사회 소개’를 시작으로 이은숙 교육이사(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의 ’약학대학 6년제 시행과 병원약사의 역할’ 분당서울대병원 이유진 약사의 ‘병원약사의 하루’, 김재연 교육부위원장(서울아산병원)의 ‘환자안전관리’, 삼성서울병원 인용원 조제과장의 ‘조제업무의 선진화‘ 등이 발표됐다.
특히 최혁재 홍보이사(경희의료원)는 ’병원약사-아름다운 프로페셔널의 시작‘에서 병원약사의 정체성 확립과 업무 숙련도 향상 및 전문성 강화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국병원약사회는 오는 26일 김원묵기념봉생병원에서 부산·울산·경남 지부 신규 병원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