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가 15일 열린 서울시의사회와 유한양행이 공동 주최 제41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에는 서울아산병원 내과 송종민 조교수가 장려상에는 고려의대 병리학 이주한 조교수, 특별공로상에는 고려의대 안과 조윤애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유한의학상은 1967년에 제정된 가장 오래된 의학상으로 그동안 의학계 발전에 공헌한 100여명이 수상자를 배출해왔다.
또한 우수상에는 서울아산병원 내과 송종민 조교수가 장려상에는 고려의대 병리학 이주한 조교수, 특별공로상에는 고려의대 안과 조윤애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유한의학상은 1967년에 제정된 가장 오래된 의학상으로 그동안 의학계 발전에 공헌한 100여명이 수상자를 배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