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이 16일 한글학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글학회는 오는 8월 창립 100돌을 앞두고 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한 10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홍보대사에는 성상철 원장, 신달자 시인, 이인용 삼성전자 상무 등이다.
위촉식은 23일 오후 2시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글학회는 오는 8월 창립 100돌을 앞두고 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한 10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홍보대사에는 성상철 원장, 신달자 시인, 이인용 삼성전자 상무 등이다.
위촉식은 23일 오후 2시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