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응급의료체계 견학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병원장 송재만)은 동티모르의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관계하고 있는 보건관련 공무원과 의사, 간호사 등 6명이 자난 22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티모르 응급의료체계 리더 그룹 육성을 통해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초청해 방문한 것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응급의료체계 운영기술을 배우기 위해 지난 4월 13일에 13일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했다.
이들의 원주방문은 연수단 일정 중 지방 응급의료체계를 견학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했는데, 원주기독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원주소방서,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등을 견학했다.
한편 이번 원주방문을 준비한 원주기독병원 응급의학과는 한국 최초의 응급의학과로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과 아시아응급의학회 부회장으로 황성오 교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A등급을 받는 등 중부권에 질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동티모르 응급의료체계 리더 그룹 육성을 통해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초청해 방문한 것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응급의료체계 운영기술을 배우기 위해 지난 4월 13일에 13일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했다.
이들의 원주방문은 연수단 일정 중 지방 응급의료체계를 견학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했는데, 원주기독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원주소방서,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등을 견학했다.
한편 이번 원주방문을 준비한 원주기독병원 응급의학과는 한국 최초의 응급의학과로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과 아시아응급의학회 부회장으로 황성오 교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A등급을 받는 등 중부권에 질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