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한의대·간호대·치대생, 꾸준히 무료진료봉사 펴
경희대 연합 의료봉사 동아리인 원더스(창립회원OB 회장:이원용)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원더스는 최근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기총회에 이어 폭죽 세레모니, 개그맨 최형만과 Y.E.S, 치과의사밴드 Molars 연주가 이어졌다.
행사 준비위원장인 16기 김호진 원장은 OB 원더스 초대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원더스(WONDERS)는 경희대 의대, 한의대, 간호대, 치대로 구성된 의료봉사활동 동아리로 지난 40년간 무의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료 진료봉사활동을 펴 왔다.
원더스는 최근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기총회에 이어 폭죽 세레모니, 개그맨 최형만과 Y.E.S, 치과의사밴드 Molars 연주가 이어졌다.
행사 준비위원장인 16기 김호진 원장은 OB 원더스 초대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원더스(WONDERS)는 경희대 의대, 한의대, 간호대, 치대로 구성된 의료봉사활동 동아리로 지난 40년간 무의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무료 진료봉사활동을 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