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의 김현주 명예교수(사진)가 5월 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간 게놈과 맞춤의학’ 심포지엄에서 주제발표를 한다.
김현주 교수는 ‘유전의료 시대 도래와 맞춤의학’을 주제로 강연한다.
유전질환 연구센터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행사 기간동안 유전체학에 대한 연구자료, 모형물, 장비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김현주 교수는 ‘유전의료 시대 도래와 맞춤의학’을 주제로 강연한다.
유전질환 연구센터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행사 기간동안 유전체학에 대한 연구자료, 모형물, 장비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