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창립 67주년 기념식을 갖고 초일류기업의 비전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임직원들은 제약업계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창조적 혁신과 도전’이라는 경영지표를 바탕으로 5대 경영방침을 적극 실천해 변화와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3227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자고 다짐했다.
이금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혁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분야에 있어서 경쟁 우위의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에 몰입해 수치적인 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경쟁력, 기업문화 등의 비계수적 목표를 달성하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수상자는 30년 근속상에 생산부문 박대창, 마케팅지원 곽태문, 청주공장 김재룡, 생산1부 김정순 등을 비롯하여 각 분야별 공로자를 시상했다.
임직원들은 제약업계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창조적 혁신과 도전’이라는 경영지표를 바탕으로 5대 경영방침을 적극 실천해 변화와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3227억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자고 다짐했다.
이금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혁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분야에 있어서 경쟁 우위의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에 몰입해 수치적인 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경쟁력, 기업문화 등의 비계수적 목표를 달성하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수상자는 30년 근속상에 생산부문 박대창, 마케팅지원 곽태문, 청주공장 김재룡, 생산1부 김정순 등을 비롯하여 각 분야별 공로자를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