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태 병협회장, 3일 시무식서 강조
대한병원협회(회장 김광태)는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대국민,대정부 신뢰회복을 통한 병원계 발전의 한 해를 다짐했다.
시무식에서 김광태 회장은 “병원과 정부 및 국민 사이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의료 복지향상의 동반자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며 “갈수록 심화되는 병원도산을 억제하여 병원급 의료기관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펴는 것이야말로 결국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첩경”이라며 병원활성화에 대한 정책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회장은 이어 “2007년 국제병원연맹(IHF) 총회 한국 유치가 성사될 경우 우리나라 병원계의 국제적인 위상제고는 물론 한국의료 및 병원산업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선진 각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전기가 된다”며 의의를 밝혔다.
시무식에서 김광태 회장은 “병원과 정부 및 국민 사이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의료 복지향상의 동반자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며 “갈수록 심화되는 병원도산을 억제하여 병원급 의료기관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펴는 것이야말로 결국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첩경”이라며 병원활성화에 대한 정책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회장은 이어 “2007년 국제병원연맹(IHF) 총회 한국 유치가 성사될 경우 우리나라 병원계의 국제적인 위상제고는 물론 한국의료 및 병원산업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선진 각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전기가 된다”며 의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