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시무식, 세계화 위한 전사적 지원체계 구축 등 포부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지난 2일 수원 공장에서 2004년 시무식을 갖고 ‘기본에 충실한 경영, 세계를 향한 도전’을 경영방침으로 선포했다.
이날 이종호 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중외인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올해 회사와 개인 모두가 알찬 결실을 이루는 한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또 “올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당진공장 건설을 본격화되고 R&D의 성과들이 시장에 진입하는 중차대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경쟁력을 갖춰 21세기를 능동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중외제약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지침으로 △ 환경에 대응한 내실경영체제 강화 △ 세계화를 위한 전사적인 지원체계 구축 △ 핵심인재 육성을 통한 미래 준비 등을 제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30년 근속을 맞은 헤모현탁실 박의영 과장과 판매관리팀 김은배 과장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해외사업부 원료사업팀등이 단체공로상을 받았다.
이날 이종호 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중외인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올해 회사와 개인 모두가 알찬 결실을 이루는 한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또 “올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당진공장 건설을 본격화되고 R&D의 성과들이 시장에 진입하는 중차대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경쟁력을 갖춰 21세기를 능동적으로 개척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중외제약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지침으로 △ 환경에 대응한 내실경영체제 강화 △ 세계화를 위한 전사적인 지원체계 구축 △ 핵심인재 육성을 통한 미래 준비 등을 제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30년 근속을 맞은 헤모현탁실 박의영 과장과 판매관리팀 김은배 과장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해외사업부 원료사업팀등이 단체공로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