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우수사례 발표…환경경영 선포식도 겸해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배상훈)은 22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Best Practice 경진대회 및 환경경영 선포식’을 개최한다.
한림대의료원은 2005년부터 고객만족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동 중 우수사례를 발굴해 세계적 선진의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개최해 올해로 3회를 맞이한다.
이와 함께 한림대의료원은 온 인류가 심각한 자연재해 상황을 맞이함에 따라 전 교직원이 보다 능동적이고 실천적인 기후환경 보호와 개선활동에 임하겠다는 결의를 대내외적으로 선포하고,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환경경영 선포식도 겸한다.
한림대의료원은 2005년부터 고객만족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동 중 우수사례를 발굴해 세계적 선진의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개최해 올해로 3회를 맞이한다.
이와 함께 한림대의료원은 온 인류가 심각한 자연재해 상황을 맞이함에 따라 전 교직원이 보다 능동적이고 실천적인 기후환경 보호와 개선활동에 임하겠다는 결의를 대내외적으로 선포하고,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환경경영 선포식도 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