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 대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진수)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남해수산 등 19개 경남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 대상 제3차 지방순회 HACCP전문기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사천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실시되는 이번 기술상담에서는 HACCP적용을 위한 추진방향, 추진절차 및 준비사항, 신축 및 리모델링시 도면검토, CCP 적정성을 포함한 HACCP plan 검토 등에 대한 전문기술상담을 받을 수 있다.
HACCP지원사업단 임기섭 단장은 "HACCP은 안전한 식품생산을 위한 사전예방적 시스템"이라며 "향후 모든 지역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HACCP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HACCP도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방순회 HACCP전문기술상담을 점차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현재까지 강원 및 제주지역에서 지방순회 전문기술상담을 실시하였으며, 관심있는 지역의 도, 시군구청 및 관련단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HACCP지원사업단 기술지원팀((02)822-9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실시되는 이번 기술상담에서는 HACCP적용을 위한 추진방향, 추진절차 및 준비사항, 신축 및 리모델링시 도면검토, CCP 적정성을 포함한 HACCP plan 검토 등에 대한 전문기술상담을 받을 수 있다.
HACCP지원사업단 임기섭 단장은 "HACCP은 안전한 식품생산을 위한 사전예방적 시스템"이라며 "향후 모든 지역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HACCP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HACCP도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방순회 HACCP전문기술상담을 점차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현재까지 강원 및 제주지역에서 지방순회 전문기술상담을 실시하였으며, 관심있는 지역의 도, 시군구청 및 관련단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HACCP지원사업단 기술지원팀((02)822-993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