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개원8주년 기념 음악회

안창욱
발행날짜: 2008-05-21 23:28:30
[메디칼타임즈=]
건양대병원(병원장 하영일)은 최근 개원 8주년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

올해로 개원 8주년을 맞이한 건양대병원은 그동안 지역민들이 보여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작은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날 작은 음악회는 방송인 김학도의 진행으로 가수 주현미, 남성4인조 팝페라 ‘라스페란자’, B-boy인 ‘버스트 겜블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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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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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2009.08.03 09:14:34

    이미 마을금고 부설의원이 있는데 뭔 소리야??
    충남 공주 정안인가에 이미 마을 금고 부설의원이 있던데???
    그럼 그건 뭔가??

  • 흐흐흐 2009.08.02 18:45:13

    보건복지가족부 참 많이 컸다 법제처도 무시하고
    보건복지부가 만지는 돈이 엄청나다 보니까 이제는 법제처도 무시하는 구나
    자기 새끼들인 보험공단 심평원 국민연금공단 등등 먹여 살리고 몸집 키우기위해서는 반드시 단일 의료보험체제 유지해야하고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이
    의사들만 상대하는 것이 좋거든 보건복지부가 의협과 한의협의 허수아비라고
    천만의 말씀 만만한 놈들만 상대하고 싶다는 것이지 순진한의사들 편들어 주는척하지 재경부가 영리법인 만들고 싶어하지만 보건복지부는 최고로 싫어함 왜
    자기들 힘이 없어지는데 좋아하겠어 결단코 반대하지 시민단체 지원금 줘서
    영리법인 반대하는지 조사해봐야 하지 않나
    법제처 때문에 약간 곤란했는데 의사협회에서 지원사격해주니 고맙네
    역쉬 의새들은 멍청해

  • 흐흐흐 2009.08.02 18:36:47

    의,한의협의 허수아비가 아니고
    보건복지부는 만만한 의사와 의사협회만 상대하고 싶다
    왜냐면 홍어좆이니까 다른 법인이나 영리의료법인이 허가되면
    보건복지부가 상대하기 힘들고 영리법인허가되면 사보험 허용해야 하고
    그러면 보건복지가족부의 힘이 없어진다 무소불위의 보건복지부가 될려면
    단일 의료보험체계를 유지해야하고 그러기위해서는 만만한 의사들만
    상대하는 것이 편안하거든

  • 우라통시민 2009.08.02 10:10:13

    의,한의협의 허수아비 복지부동부
    보복부는 생각이 있고 머리가 있으면 국민(소비자)의 편에서 생각하고 정책을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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