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대표 장홍선)은 최근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를 겪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 의료구호품(7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근화제약은 항생제 및 소염제 등 현물과 세양물류, 극동유화, 고진모터스, 선인자동차, 렌텍코리아 등 계열사의 성금 5000만원을 합하여 총 1억2000만원 상당액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증했다.
앞서 장홍선 회장은 중국진출을 위해 계열사 중 종합물류전문회사인 세양물류(주)를 통하여 중국 광서성 흠주시 당국과 시개발프로젝트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장홍선 회장은 “이번 지진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중국 국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조속한 재난극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그룹차원에서 성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근화제약은 항생제 및 소염제 등 현물과 세양물류, 극동유화, 고진모터스, 선인자동차, 렌텍코리아 등 계열사의 성금 5000만원을 합하여 총 1억2000만원 상당액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증했다.
앞서 장홍선 회장은 중국진출을 위해 계열사 중 종합물류전문회사인 세양물류(주)를 통하여 중국 광서성 흠주시 당국과 시개발프로젝트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장홍선 회장은 “이번 지진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중국 국민들과 아픔을 함께 하고 조속한 재난극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그룹차원에서 성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