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렌의료재단 박진규병원(원장 박진규)은 23일부터 25일까지 우수직원 해외연수를 가졌다.
간호과와 방사선과 등 각과별로 선발된 직원들이 일본 큐슈지역인 관문으로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인 후쿠오카와 네덜란드어로 ‘숲속의 집’ 이라는 뜻의 하우스텐보스 등을 돌아보며 휴식과 함께 견문을 넓혔다.
외국 여행을 통해 직원 상호간의 우의와 단합을 다지면서 환자를 가족과 같이 대할 수 있는 친절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해외연수를 가진 박진규 병원은 2001년 '박진규신경외과의원'으로 출발해 2006년에는 '의료법인 갈렌의료재단'으로 전환했다.
현재는 신경외과, 외과, 내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5개 진료과를 갖추고 척추 ․ 관절분야의 유명병원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박진규 원장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원 발전을 위해 애써준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환자를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며, 진료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호과와 방사선과 등 각과별로 선발된 직원들이 일본 큐슈지역인 관문으로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인 후쿠오카와 네덜란드어로 ‘숲속의 집’ 이라는 뜻의 하우스텐보스 등을 돌아보며 휴식과 함께 견문을 넓혔다.
외국 여행을 통해 직원 상호간의 우의와 단합을 다지면서 환자를 가족과 같이 대할 수 있는 친절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해외연수를 가진 박진규 병원은 2001년 '박진규신경외과의원'으로 출발해 2006년에는 '의료법인 갈렌의료재단'으로 전환했다.
현재는 신경외과, 외과, 내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5개 진료과를 갖추고 척추 ․ 관절분야의 유명병원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박진규 원장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병원 발전을 위해 애써준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환자를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며, 진료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