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인체체험학습 겨울학교’ 개관
서울대병원 의학박물관(관장 김석화)은 겨울방학을 맞아 '인체체험학습 겨울학교'의 문을 연다.
겨울학교에서는 6~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체의 신비와 간단한 의료기구를 체험할 수 있는 의료기구체험반을 운영하며 13~16세를 대상으로는 심장의 모형과 실제표본, 영상자료 등을 통해 심장이 하는 일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심장이해반'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2월부터는 어린이들이 인공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실습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겨울학교는 1월 2일부터 2월 말까지 운영되며 전담 간호사가 무료로 교육을 하고 소요시간은 프로그램 당 1시간 정도다.
김석화 의학박물관장은 “겨울학교를 통해 인간의 몸이 가진 신비에 대해 알 수 있고, 간단한 의료기구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기구를 이해하여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탐구심과 호기심을 키워줄 것이다”고 말했다.
겨울학교에서는 6~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체의 신비와 간단한 의료기구를 체험할 수 있는 의료기구체험반을 운영하며 13~16세를 대상으로는 심장의 모형과 실제표본, 영상자료 등을 통해 심장이 하는 일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심장이해반'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2월부터는 어린이들이 인공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실습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겨울학교는 1월 2일부터 2월 말까지 운영되며 전담 간호사가 무료로 교육을 하고 소요시간은 프로그램 당 1시간 정도다.
김석화 의학박물관장은 “겨울학교를 통해 인간의 몸이 가진 신비에 대해 알 수 있고, 간단한 의료기구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기구를 이해하여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적 탐구심과 호기심을 키워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