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광태)이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환자사랑 희망음악회를 개최한다.
대림성모병원은 이날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한나의 음악 스승으로 유명한 홍성은 교수와 홍성은 교수가 구성한 퀸텟(Quintet, 5인조)이라는 팀을 초청해 자선음악회를 갖는다.
이날 연주하는 홍성은 교수는 국내 최초로 ‘바하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앨범을 발표해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졌으며, 현재 예술의 전당 영재 아카데미 자문위원이면서 단국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날 연주되는 곡은 ‘재클린의 눈물’ 등 10여곡으로 첼로의 다양한 음색과 재즈의 자유로움이 빚어내는 또 하나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대림성모병원은 이날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한나의 음악 스승으로 유명한 홍성은 교수와 홍성은 교수가 구성한 퀸텟(Quintet, 5인조)이라는 팀을 초청해 자선음악회를 갖는다.
이날 연주하는 홍성은 교수는 국내 최초로 ‘바하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앨범을 발표해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졌으며, 현재 예술의 전당 영재 아카데미 자문위원이면서 단국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날 연주되는 곡은 ‘재클린의 눈물’ 등 10여곡으로 첼로의 다양한 음색과 재즈의 자유로움이 빚어내는 또 하나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