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가 최근 제41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주 교수는 지난 2000년 후발 백내장을 억제하는 장치를 개발해 IR52 장영실상을 받은 바 있으며 유한의학상 대상, 광혜학술상, 범석학술장학재단 최우수논문상, 톱콘안과학술상 등을 수상하며 의학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
주 교수는 지난 2000년 후발 백내장을 억제하는 장치를 개발해 IR52 장영실상을 받은 바 있으며 유한의학상 대상, 광혜학술상, 범석학술장학재단 최우수논문상, 톱콘안과학술상 등을 수상하며 의학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