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센터 간호팀이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마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무료 찻집 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화제다.
'최고로 친절한 병원이 되겠습니다'라는 모토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간호사들이 직접 병실을 순회하며 무료로 차와 간식을 제공해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앞서가는 간호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고로 친절한 병원이 되겠습니다'라는 모토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간호사들이 직접 병실을 순회하며 무료로 차와 간식을 제공해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앞서가는 간호를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