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일 '직장에서 받고 싶은 칭찬' 이벤트서
삼성제일병원 직원들은 ‘같이 일하는 것이 참 즐거워’ 라는 칭찬을 가장 듣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최근 ‘직장에서 받고 싶은 칭찬’ 이벤트를 실시했다.
칭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에서 직원들은 ‘같이 일하는 것이 참 즐거워’라는 칭찬을 가장 듣고 싶어했다.
이어 ‘고생했어, 수고 많았어!’, ‘맡기는 일마다 척척 해내는 군’, ‘묵묵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요즘 참 예뻐졌어’ 등의 대답이 나왔다.
이밖에 ‘너 월급 많이 받아야겠다’, ‘어! 결혼했어요?’, ‘넌 우리 부서 얼짱이야’, ‘이십대인줄 알았어요’, ‘보기보다 날씬하네요’, ‘오늘은 더 예쁘게(멋있게) 보이네요’ 등 외모에 관한 칭찬을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연말에는 개인간, 부서간 칭찬연하장 이벤트를 실시해 부서내 단합 및 부서간 화합을 도모했다.
개인 칭찬연하장은 부서내 직원간 칭찬연하장을 작성하여 각 직원들에게 전달하여 부서내 직원간의 단합을 도왔고 부서간 칭찬연하장은 평소 관련부서간에 칭찬연하장을 작성하여 전달함으로써 부서간의 이기주의 극복 및 벽 허물기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제일병원은 이와 같은 칭찬이벤트외에도 개인별 칭찬릴레이 제도, 부서간 칭찬릴레이 제도, 칭찬스티커 제도 등 칭찬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직원에 대해 고객포상제를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제일병원은 새해에도 더욱 활기차고 재미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최근 ‘직장에서 받고 싶은 칭찬’ 이벤트를 실시했다.
칭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에서 직원들은 ‘같이 일하는 것이 참 즐거워’라는 칭찬을 가장 듣고 싶어했다.
이어 ‘고생했어, 수고 많았어!’, ‘맡기는 일마다 척척 해내는 군’, ‘묵묵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요즘 참 예뻐졌어’ 등의 대답이 나왔다.
이밖에 ‘너 월급 많이 받아야겠다’, ‘어! 결혼했어요?’, ‘넌 우리 부서 얼짱이야’, ‘이십대인줄 알았어요’, ‘보기보다 날씬하네요’, ‘오늘은 더 예쁘게(멋있게) 보이네요’ 등 외모에 관한 칭찬을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연말에는 개인간, 부서간 칭찬연하장 이벤트를 실시해 부서내 단합 및 부서간 화합을 도모했다.
개인 칭찬연하장은 부서내 직원간 칭찬연하장을 작성하여 각 직원들에게 전달하여 부서내 직원간의 단합을 도왔고 부서간 칭찬연하장은 평소 관련부서간에 칭찬연하장을 작성하여 전달함으로써 부서간의 이기주의 극복 및 벽 허물기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제일병원은 이와 같은 칭찬이벤트외에도 개인별 칭찬릴레이 제도, 부서간 칭찬릴레이 제도, 칭찬스티커 제도 등 칭찬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직원에 대해 고객포상제를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제일병원은 새해에도 더욱 활기차고 재미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