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넘어 유럽 및 전세계와 활발한 교류활동 기대"
삼성서울병원 이흥재 교수가 최근 창설된 아시아태평양 성인선천성심장병 학회의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아태 성인선천성심장병학회는 태평양지역 14개 대표들이 모여 발족했으며 국제 성인선천성심장병학회(ISACHD)의 비준을 받은 공식 국제 학술모임이다.
이 초대회장은 "아태 학회의 창립으로 아시아를 넘어 유럽 및 전세계 성인선천성 심장병계의 협력과 활발한 교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태 성인선천성심장병학회는 태평양지역 14개 대표들이 모여 발족했으며 국제 성인선천성심장병학회(ISACHD)의 비준을 받은 공식 국제 학술모임이다.
이 초대회장은 "아태 학회의 창립으로 아시아를 넘어 유럽 및 전세계 성인선천성 심장병계의 협력과 활발한 교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