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23일 메이크업 브랜드인 스틸라와 전력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화장품 분야의 마케팅 리더로서 동반육성하는데에 뜻을 같이 했다.
스틸라사는 미국 LA에 본사를 두고 지난 1994년 설립된 화장품 업체로 현재 한국 진출과 동시에 유명 백화점에 입점했고 면세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이미 제약회사는 보령제약이 유소아를 대상으로한 보령 메디앙을, 일성신약이 일본 시세도 화장품 판매하고 있으며, 네오팜이 아토피 특정 적응증의 화장품을 유통하는 등 동아제약, 유한양행, 동성제약 등이 각각의 염모제와 일부 기초 화장품류를 취급하고 있다.
이에 달리 화장품 회사인 한국콜마와 코스멕스가 제약시장에 참여하는 것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국내 색조화장품의 사장 규모는 2007년도 수입과 생산실적을 기준으로 1800억원을 형성하고 있다.
국제약품은 2007년도에 1100억의 매출을 시현한 상장사로 고혈압치료제인 ‘국제 암로디핀정’, 안과 당뇨병성 망막질환의 처방1위약, ‘타겐F', 다수의 항생제를 보유하고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사업의 특성상 별도의 사업부를 운영해 일반 유통분야를 포섭해 적극적인 마케팅지원과 신제품 개발 및 홍보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화장품 분야의 마케팅 리더로서 동반육성하는데에 뜻을 같이 했다.
스틸라사는 미국 LA에 본사를 두고 지난 1994년 설립된 화장품 업체로 현재 한국 진출과 동시에 유명 백화점에 입점했고 면세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이미 제약회사는 보령제약이 유소아를 대상으로한 보령 메디앙을, 일성신약이 일본 시세도 화장품 판매하고 있으며, 네오팜이 아토피 특정 적응증의 화장품을 유통하는 등 동아제약, 유한양행, 동성제약 등이 각각의 염모제와 일부 기초 화장품류를 취급하고 있다.
이에 달리 화장품 회사인 한국콜마와 코스멕스가 제약시장에 참여하는 것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국내 색조화장품의 사장 규모는 2007년도 수입과 생산실적을 기준으로 1800억원을 형성하고 있다.
국제약품은 2007년도에 1100억의 매출을 시현한 상장사로 고혈압치료제인 ‘국제 암로디핀정’, 안과 당뇨병성 망막질환의 처방1위약, ‘타겐F', 다수의 항생제를 보유하고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사업의 특성상 별도의 사업부를 운영해 일반 유통분야를 포섭해 적극적인 마케팅지원과 신제품 개발 및 홍보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