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기 체험행사 및 포스터 전시회 진행
중앙대 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이 최근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24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로비와 병동에서 내원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행사를 개최했으며 일주일간 센터동에서는 포스터 및 삼행시 전시전도 진행됐다.
이어 '세계화를 위한 감염관리'라는 주제로 감염내과 최성호 교수의 특강이 있었으며 UCC, 삼행시 등 감염관리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손 씻기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서 손씻기 우수직원으로는 수련의 박순섭씨와 중환자실 김선주 간호사 등 이 선정됐으며 포스터 부분에서는 간호부 5층 병동이 1등을 차지했다.
용산병원 관계자는 "병원 감염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증가되고 있어 올바른 감염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4일 용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로비와 병동에서 내원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행사를 개최했으며 일주일간 센터동에서는 포스터 및 삼행시 전시전도 진행됐다.
이어 '세계화를 위한 감염관리'라는 주제로 감염내과 최성호 교수의 특강이 있었으며 UCC, 삼행시 등 감염관리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손 씻기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이번 시상식에서 손씻기 우수직원으로는 수련의 박순섭씨와 중환자실 김선주 간호사 등 이 선정됐으며 포스터 부분에서는 간호부 5층 병동이 1등을 차지했다.
용산병원 관계자는 "병원 감염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증가되고 있어 올바른 감염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