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은 1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우수 공인 파트너(MGC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 선정은 MS가 제시하는 기술 또는 비즈니스 역량 요건을 만족하는 최상위 레벨의 파트너에게 부여하는 자격으로 MS의 전폭적인 기술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이지케어텍은 지난해 획득한 ISV/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문 외에 프로젝트 및 SI 솔루션 관리 역량인 Information Worker Solutions, 보안정책관리 및 니트워크 보안 솔루션과 인증관리 역량인 Security Solutions 등 두 개 부문을 추가로 획득해 프로젝트 수행능력과 정보보호 기술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로써 이지케어텍은 2006년부터 3년 연속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인 파트너 자격을 유지함으로써 기술력과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는 평가이다.
이철희 대표는 “설립 이후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이루고자 노력한 결과 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 국무총리상, NEP, IR52, CMMI 등 국가 및 전문기관의 인증과 독보적인 지적재산권으로 검증받았다”면서 “이번 MGCP 선정을 계기로 웹2.0 기반 u-Health 시대를 열어가는 토탈 의료ITO 전문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파트너 선정은 MS가 제시하는 기술 또는 비즈니스 역량 요건을 만족하는 최상위 레벨의 파트너에게 부여하는 자격으로 MS의 전폭적인 기술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이지케어텍은 지난해 획득한 ISV/소프트웨어 솔루션 부문 외에 프로젝트 및 SI 솔루션 관리 역량인 Information Worker Solutions, 보안정책관리 및 니트워크 보안 솔루션과 인증관리 역량인 Security Solutions 등 두 개 부문을 추가로 획득해 프로젝트 수행능력과 정보보호 기술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로써 이지케어텍은 2006년부터 3년 연속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인 파트너 자격을 유지함으로써 기술력과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는 평가이다.
이철희 대표는 “설립 이후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이루고자 노력한 결과 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 국무총리상, NEP, IR52, CMMI 등 국가 및 전문기관의 인증과 독보적인 지적재산권으로 검증받았다”면서 “이번 MGCP 선정을 계기로 웹2.0 기반 u-Health 시대를 열어가는 토탈 의료ITO 전문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