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의뢰등 추진…협력병원 27개로 늘어
인하대병원(원장 배수환)은 최근 인천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새한병원(원장 전웅백)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으로 양병원은 향후 환자연계 진료, 병원 경영정보 교환, 직원 위탁교육 사업, 최신 의학정보와 인적자원의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으로, 배수환 인하대병원장과 전웅백 새한병원장은 협약식에서 "양병원간 실질적 교류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차 의료기관인 새한병원은 150병상 규모로 뇌졸중과 척추질환 치료전문 병원이다.
새한병원과 협력병원 체결로 인하대병원의 협력병원은 현재 전국 27개 병원으로 늘어났다.
이날 협약식으로 양병원은 향후 환자연계 진료, 병원 경영정보 교환, 직원 위탁교육 사업, 최신 의학정보와 인적자원의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으로, 배수환 인하대병원장과 전웅백 새한병원장은 협약식에서 "양병원간 실질적 교류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차 의료기관인 새한병원은 150병상 규모로 뇌졸중과 척추질환 치료전문 병원이다.
새한병원과 협력병원 체결로 인하대병원의 협력병원은 현재 전국 27개 병원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