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영업과 마케팅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POA를 실시했다.
한승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2008년 상반기 아쉬운 점이 없진 않지만 어려운 주변 여건에서도 열심히 해왔다"고 임직원 모두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하반기는 더욱 파이팅 해줄 것을 주문했다.
성석제 사장은 "약가인하, 파스류 비급여전환 등 제약업계에 불고 있는 소용돌이의 한가운데 당사가 있는 것과 같다"면서 "하반기를 맞이해 전임직원에게 철저한 각오와 다짐을 당부하고 당초 세운 올해 매출목표인 3873억 달성과 10개 품목의 100억대이상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POA에서는 사업부별 심층회의를 통해 기존의 전략품목은 물론 새로이 출시될 신제품에 대해서도 사전에 치밀한 상황분석을 통해 창의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과감한 실행을 통해 반드시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승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2008년 상반기 아쉬운 점이 없진 않지만 어려운 주변 여건에서도 열심히 해왔다"고 임직원 모두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하반기는 더욱 파이팅 해줄 것을 주문했다.
성석제 사장은 "약가인하, 파스류 비급여전환 등 제약업계에 불고 있는 소용돌이의 한가운데 당사가 있는 것과 같다"면서 "하반기를 맞이해 전임직원에게 철저한 각오와 다짐을 당부하고 당초 세운 올해 매출목표인 3873억 달성과 10개 품목의 100억대이상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POA에서는 사업부별 심층회의를 통해 기존의 전략품목은 물론 새로이 출시될 신제품에 대해서도 사전에 치밀한 상황분석을 통해 창의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과감한 실행을 통해 반드시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