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척수손상학회 Dr. W.S. El-Masry 방문
대한척수손상학회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창일)는 내달 21일 연세대 의과대학 243호에서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2000년 4월 35명의 발기인이 모여 척수손상학회의 창립을 결의하고 준비위원회를 결성해 그 해 9월 30일 창립총회를 준비했다.
하지만 당시 의약분업으로 인한 의료대란으로 창립총회를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준비위원회 측은 이번 학술 대회에 세계척수손상학회 (ISCoS: In-ternational Spinal Cord Society)의 사무총장이자 영국 Midland 의 척수손상센터의 원장인 Dr. W.S. El-Masry가 강사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출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 앞서 열리는 학술대회에는 연세의대 박창일, 신지철, 한림의대 김하영 교수등이 'Evaluation of G-I Tract in Spinal Cord Injury Patients', 'Pressure management system in neurogenic bladder', ' Patient Centered System of Management of Spinal Cord Injury Patients' 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2000년 4월 35명의 발기인이 모여 척수손상학회의 창립을 결의하고 준비위원회를 결성해 그 해 9월 30일 창립총회를 준비했다.
하지만 당시 의약분업으로 인한 의료대란으로 창립총회를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준비위원회 측은 이번 학술 대회에 세계척수손상학회 (ISCoS: In-ternational Spinal Cord Society)의 사무총장이자 영국 Midland 의 척수손상센터의 원장인 Dr. W.S. El-Masry가 강사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출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 앞서 열리는 학술대회에는 연세의대 박창일, 신지철, 한림의대 김하영 교수등이 'Evaluation of G-I Tract in Spinal Cord Injury Patients', 'Pressure management system in neurogenic bladder', ' Patient Centered System of Management of Spinal Cord Injury Patients' 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