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팸투어 및 비지니스 세미나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과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안유헌)는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미주지역 의료관광 전문가 초청 2008년 2차 팸투어 및 비즈니스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팸투어는 한국의 의료수준을 해외에 알리고 의료관광 전문가와 의료기관과의 직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행사로 어오는 20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미주지역의 의료관광 에이전시, 보험사, 보험컨설턴트 등 6개기관 전문가들이 한양대학병원, 강남성모병원 등 협의회 소속 11개 의료기관을 방문할 예정. 특히 18일에는 팸투어 참가자와 협의회 회원기관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준비되어 있다.
금번 행사를 기획한 협의회 이영호 간사(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마케팅지원팀장)는 "국내 의료기관을 방문한 이후에 이루어지는 이번 미팅으로, 상호 관심 있는 바이어와 의료기관간의 보다 실질적인 업무협력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미국의 알렉스 파이퍼 (President of One World Global Healthcare Solution) 씨는 "한국의 우수한 의료수준이 아직 의료관광시장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아쉽다"며 "한국은 향후 전략적인 홍보 및 마케팅활동을 통해 외국 환자들의 최종 목적지로 부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팸투어는 한국의 의료수준을 해외에 알리고 의료관광 전문가와 의료기관과의 직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행사로 어오는 20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미주지역의 의료관광 에이전시, 보험사, 보험컨설턴트 등 6개기관 전문가들이 한양대학병원, 강남성모병원 등 협의회 소속 11개 의료기관을 방문할 예정. 특히 18일에는 팸투어 참가자와 협의회 회원기관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준비되어 있다.
금번 행사를 기획한 협의회 이영호 간사(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외마케팅지원팀장)는 "국내 의료기관을 방문한 이후에 이루어지는 이번 미팅으로, 상호 관심 있는 바이어와 의료기관간의 보다 실질적인 업무협력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팸투어에 참가한 미국의 알렉스 파이퍼 (President of One World Global Healthcare Solution) 씨는 "한국의 우수한 의료수준이 아직 의료관광시장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아쉽다"며 "한국은 향후 전략적인 홍보 및 마케팅활동을 통해 외국 환자들의 최종 목적지로 부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