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허재회)는 25일 정기휴가에 앞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200여명이 참가했다.
혈액분획제 선도기업인 녹십자는 1992년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혈액 재고 부족시 별도의 헌혈행사도 가지고 있다.
헌혈에 참여한 총무팀 윤석일 과장은 “혈액제제 전문기업의 일원으로서 헌혈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문진으로 헌혈을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빠짐없이 헌혈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최근 도입한 매칭그랜트제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도 동일한 금액 기부)와 녹십자 사회봉사단, 전경련 1%클럽 가입 등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200여명이 참가했다.
혈액분획제 선도기업인 녹십자는 1992년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혈액 재고 부족시 별도의 헌혈행사도 가지고 있다.
헌혈에 참여한 총무팀 윤석일 과장은 “혈액제제 전문기업의 일원으로서 헌혈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문진으로 헌혈을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빠짐없이 헌혈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최근 도입한 매칭그랜트제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도 동일한 금액 기부)와 녹십자 사회봉사단, 전경련 1%클럽 가입 등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