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풍렬 교수가 최근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2008 아시아 태평양 소화기 정상 회담(Asia Pacific GI Summit 2008)'에 초청 연자로 참석했다.
이번 회담에서 이 교수는 '비심인성 흉통 환자의 41%가 위식도역류 질환자라는 결과'라는 주제발표를 진행,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아태소화기 정상회담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에 소화기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권위있는 만남이다.
이번 회담에서 이 교수는 '비심인성 흉통 환자의 41%가 위식도역류 질환자라는 결과'라는 주제발표를 진행,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아태소화기 정상회담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에 소화기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권위있는 만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