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 미국 민라드사와 계약 체결
경보제약(대표 김영은)은 국내 흡입마취제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 하고 있는 Sevoflurane 제제인 '써전(SOJOURN)' 액을 미국 마취제 전문 제조사인 민라드사 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1일부터 발매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혓다.
써전 액은 지난해 5월 미국 FDA 승인을 받아 검증된 가장 이상적인 흡입마취제인 Sevoflurane 제제로써, 신속하고 부드러운 마취유도로 빠른 각성 및 회복, 정확한 마취심도 조절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녔으며 2008년 현재 미국,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 30여 개국 에서 처방 되고 있으면서 전세계 시장을 잠식하는 중이라고 회사 쪽은 전했다
또한 써전 액의 출시로 그동안 국내에 독점으로 판매해 오던 애보트의 제품 보다 저렴한 약가로 동등의 효과를 보여 Pre-marketing 을 진행하고 있는 현재 마취과 의사들로 부터도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어 향후 1~2년 이내에 국내 흡입마취제 시장의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회사 쪽은 덧붙였다.
경보제약은 세파 항생제 중간 물질인 7-ACA 등 국내 제약원료 전문 공급 회사로써 금번 써전액 등 완제 영업의 활성화를 이루어 2009년 1000억 원을 목표로 국내 중견 제약회사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써전 액은 지난해 5월 미국 FDA 승인을 받아 검증된 가장 이상적인 흡입마취제인 Sevoflurane 제제로써, 신속하고 부드러운 마취유도로 빠른 각성 및 회복, 정확한 마취심도 조절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녔으며 2008년 현재 미국,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 30여 개국 에서 처방 되고 있으면서 전세계 시장을 잠식하는 중이라고 회사 쪽은 전했다
또한 써전 액의 출시로 그동안 국내에 독점으로 판매해 오던 애보트의 제품 보다 저렴한 약가로 동등의 효과를 보여 Pre-marketing 을 진행하고 있는 현재 마취과 의사들로 부터도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어 향후 1~2년 이내에 국내 흡입마취제 시장의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회사 쪽은 덧붙였다.
경보제약은 세파 항생제 중간 물질인 7-ACA 등 국내 제약원료 전문 공급 회사로써 금번 써전액 등 완제 영업의 활성화를 이루어 2009년 1000억 원을 목표로 국내 중견 제약회사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