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혈액암협회와 공동으로 치료정보 제공
서울대병원은 24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A강당에서 한국혈액암협회와 공동으로 ‘혈액질환의 새로운 표적치료’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는 혈액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자와 가족에게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참가신청은 22일까지이며, 참가자에게 혈액질환 가이드북 및 기념품을 증정한다.
접수문의: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육상담실 02-2072-1547, 한국혈액암협회 02-3432-0807
이날 강좌는 혈액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자와 가족에게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참가신청은 22일까지이며, 참가자에게 혈액질환 가이드북 및 기념품을 증정한다.
접수문의: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육상담실 02-2072-1547, 한국혈액암협회 02-343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