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중앙연구소장 활동
환인제약(대표이사 이계관)은 중앙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조용백 박사가 세계적 인명기관인 마르퀴스(Marquis)사에서 발간하는 인명사전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환인제약에 따르면, 조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약인 항암제 '선플라' 개발 실무책임자로, 우리나라 첫 천연물신약인 관절염치료제 '조인스' 개발시에는 연구책임자로 활약했으며, 천연물의약품 연구분야 전문가로도 폭 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6th ed.) 2009년판’에 등재가 확정되었다.
중앙대에서 약학을 전공한 조 박사는 동 대학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종근당 중앙연구소를 거쳐 2007년 12월까지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에서 연구위원(상무)으로 재직하다 올 1월 환인제약 중앙연구소 연구소장으로 부임했다.
환인제약에 따르면, 조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약인 항암제 '선플라' 개발 실무책임자로, 우리나라 첫 천연물신약인 관절염치료제 '조인스' 개발시에는 연구책임자로 활약했으며, 천연물의약품 연구분야 전문가로도 폭 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6th ed.) 2009년판’에 등재가 확정되었다.
중앙대에서 약학을 전공한 조 박사는 동 대학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종근당 중앙연구소를 거쳐 2007년 12월까지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에서 연구위원(상무)으로 재직하다 올 1월 환인제약 중앙연구소 연구소장으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