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간호대학(학장 김용순)은 최근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간호대학 1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노년 증후군 관리를 위한 간호중재’를 주제로 △도시건강과 재택 고령자의 장수요인(Hoshi Tanji 일본동경도립대학교 대학원 도시공학연구소 교수) △만성병 관리를 위한 사례관리의 정책적 의미(류근혁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정책비서관) △요실금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Janet K. Specht 아이오와 대학 교수) △통증관리를 위한 간호중재(Janet K. Specht 아이오와 대학 교수) △인지기능강화를 위한 간호중재(송미숙 아주대 간호대학 교수) △근력강화를 위한 노인운동(최명애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앞서 김용순 학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시행된 장기 요양보험제도와 관련하여 간호사의 새로운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개교 10주년인 간호대학 도약의 해로 삼아 세계 속의 우수한 간호대학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노년 증후군 관리를 위한 간호중재’를 주제로 △도시건강과 재택 고령자의 장수요인(Hoshi Tanji 일본동경도립대학교 대학원 도시공학연구소 교수) △만성병 관리를 위한 사례관리의 정책적 의미(류근혁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정책비서관) △요실금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Janet K. Specht 아이오와 대학 교수) △통증관리를 위한 간호중재(Janet K. Specht 아이오와 대학 교수) △인지기능강화를 위한 간호중재(송미숙 아주대 간호대학 교수) △근력강화를 위한 노인운동(최명애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앞서 김용순 학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시행된 장기 요양보험제도와 관련하여 간호사의 새로운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개교 10주년인 간호대학 도약의 해로 삼아 세계 속의 우수한 간호대학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