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활동 반모임 3곳에 총 200만원 상금 수여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6차 반모임의 주제를 '2월22일 집회 인원동원 방안'으로 잡았다.
또 그동안 우수한 활동을 벌인 반을 선정해 총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23일 의협에 따르면 오는 30일 제6차 전국의사 반모임을 열고 '2·22 전국집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인원동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 의협은 전국의 반모임 가운데 활동이 우수한 3곳을 선정해 표창과 함께 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가장 우수한 최우수 반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반 2곳에는 각 50만원씩을 수여한다.
이를 위해 의협 각 시도의사회 별로 가장 실천 활동이 우수한 반을 1곳씩 선정해 오는 27일까지 추천하도록 했으며, 상임이사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31일 열리는 전국의사 대표자 결의대회에서 시상하게 된다.
의협은 "2003년 8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 반모임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같은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우수한 활동을 벌인 반을 선정해 총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23일 의협에 따르면 오는 30일 제6차 전국의사 반모임을 열고 '2·22 전국집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인원동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 의협은 전국의 반모임 가운데 활동이 우수한 3곳을 선정해 표창과 함께 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가장 우수한 최우수 반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반 2곳에는 각 50만원씩을 수여한다.
이를 위해 의협 각 시도의사회 별로 가장 실천 활동이 우수한 반을 1곳씩 선정해 오는 27일까지 추천하도록 했으며, 상임이사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31일 열리는 전국의사 대표자 결의대회에서 시상하게 된다.
의협은 "2003년 8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 반모임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같은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