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가 아니라 돈문제 아닌가요? 내 가족이 흉부외과, 산부인과 하려고해도 말리겠습니다.미래가 없는과(?)아닌가요?
간호사도 그렇죠, 월급 200안될바에 애잘키우고 살림하는게 낫지...
결국에 저수가에 병원 운영이 안되니 월급적고 밤새 고생하고...누가 하려고 하겠습니까?
음2008.09.30 15:25:03
인력난이라는데 왜 전공의 수당 이야기가 나올까? 의대출신의 일정을 알아보자.
만 18세 입학, 만 24세 졸업, 만 25세 인턴 수료, 만 29세 레지던트 수료, 만 32세 군복무 만료, 만 34세 펠로우 수료, 대략 65세까지 근무.
물론 여기저기서 재수도 하고 의전원도 생각하고 하면 몇년 늦어질 것이다. 어쨌든 수련기간보다 전문의 기간이 더 길다. 그러므로 적정수의 전공의만 확보하고 (병원급 인력의) 나머진 전문의로 채워야만 한다. 따라서 의료인력난 타개를 위하여는 수가현실화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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